- 1신규확진 38명, 8월11일 이후…
- 2해경 "北피격 공무원 3억 넘는 …
- 3한의협 "의대생 국시 허용해야, …
- 4"부모님 유골함 깨졌다" 접촉 사…
- 5정은경은 도대체 우리에게 돈을 얼…
- 6병원 감염, 잡히지 않는 '경로 …
- 7해경 "피격 공무원 월북".."인…
- 8'서지현 인사보복' 안태근.. 파…
- 9"아들 의혹 관련 보좌관 전화 거…
- 10연합뉴스 생애 첫 등교에 바이러스…
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
KIA타이거즈가 18일 한국야구위원회(KBO)에 내야수 서동욱·김주형과 투수 박경태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.
구단 측은 “선수들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”라고 설명했다. 이들은 공시 후 일주일 이내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 않으면 자유계약선수로 방출된다.
jcan1231@maekyung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