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 내 전체검색
사회

코로나19가 바꾼 한식 풍경

웹지기     입력 20.04.06 10:36


6c71b0a6e579c660e5686c1cf8bf925e_1586136980_9789.jpg


(구리=연합뉴스) 임병식 기자 = 한식이자 식목일인 5일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에서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건원릉 억새베기를 준비하고 있다. 

건원릉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묘이며 봉분의 흙과 억새를 함흥에서 가져왔다고 전해진다. 2020.4.5

andphotodo@yna.co.kr

저작권자(c)연합뉴스. 무단전재-재배포금지


추천0 비추천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서브오른쪽상단

많이 본 뉴스